
안녕하세요. 한국치아은행입니다.
한국경제tv의 아해보세요 코너에 자가치아뼈이식재와 치아보관 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.
발치 후 치아를 그냥 버리셨나요?
발치한 내 치아를 보관했다가 추후 임플란트시 뼈이식재로 가공이 가능합니다.
보관 기간은 30년 이상이며,
치아 보관 서비스는 개개인의 고유 번호로 관리되어 걱정 없이 맡기실 수 있습니다.
또한 자가치아뼈이식재는 본인의 치아를 이용해 뼈이식재를 만드는 것으로
치유능력이 우수하고 감염성이 적으며 본인의 치아를 사용하므로
골형성 능력이 타이식재보다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.
출처: 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9065211&memberNo=211687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