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가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치아은행을 알게되고 신청에 관심이생겨 홈페이지의 정보는 한정적이므로 신청하기전에 고객입장에서 궁금한점이 생겨 문의 전화하는건데 질문을 했을때 다른 고객센터에 비해 30퍼센트만 답하고 입을 꾹 다무니 이해가 안가 되물으면, 단어선택도 (~라고요.~라고요)를 많이쓰며 고객에게 따지는듯한 말투에 총체적 난국이네요..
하도 별나서 물어보니 자기는 치아보관담당자이고 전화받는사람이 따로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전화받는거 대충하시는건가요? 그럴거면 전문적인 고객 담당자를 배치하시던지..
물어보는말에 뚝뚝 끊기고 짧게 대답 ..
치아은행 관심많아서 곧 사랑니 뽑기전에 최종적으로 문의하는 전화였는데 이렇게 기분이 상할수가 없네요.
오늘 통화한 직원분 말투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다 녹음해놨습니다. 필요하시면 보내드리죠. 녹음 기능도 없을듯하네요 그러니까 막 할수 있는거겠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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