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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머니투데이] "빠진 이빨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" (2014/05/08)
작성자 관리자 (ip:)
  • 작성일 2015-11-11 16:4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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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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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와 한국치아은행이 국내 최초로 자가치아센터를 설립 치아보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.

버려지는 자신의 치아로 뼈 이식재료를 만들어 임플란트 시술에 이용하는 방법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인 후 5년 만의 성과다.

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치아보관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장 30년까지 장기 보관하다 필요할 때 언제든 이식재로 사용할 수 있다. 사랑니뿐만 아니라 교정목적으로 발치한 치아나 아동의 유치 등도 특수처리 보관하면 필요시 본인은 물론 부모형제까지 뼈 이식재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.

2009년 임플란트 시술에 자가치아뼈이식재를 처음으로 도입한 분당서울대병원 치과는 현재까지 SCI 논문 6편을 포함해 50여편의 국내 및 해외 논문을 발표해 자신의 치아를 이용한 뼈 이식재가 인체 면역반응과 전염성 질환의 전이 위험이 없음을 입증했다.

김영균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자가치아센터장은 "발치한 치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당장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않아도 치아를 보관해두면 본인뿐 아니라 부모형제가 시술을 받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"고 말했다

 

 

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4050812462454589&outlink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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